[#101 잉글리지 브랙퍼스트] 루크마리 브랙퍼스트로 하루를 활기차고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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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_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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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려면

세 끼 모두 아침 식사(breakfast)로 먹어라.

윌리엄 서머싯 몸




'맛없기로 소문난 영국 음식’ 중에서 <달과 6펜스>를 쓴 영국작가 서머싯 몸이 꼭 추천한 메뉴가 있다. 바로 잉글리시 브랙퍼스트(English breakfast)다. 달걀, 소시지, 베이컨, 버섯, 토마토, 빵 등을 큰 접시에 담아 먹는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는 이름 그대로 전통적인 영국식 아침 식사다.

 




영국인은 언제부터 아침을 든든하게 먹기 시작했을까? 영국인들은 대영제국의 황금기였던 빅토리아 시대에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제 발전으로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서 아침 식사를 푸짐하고 여유 있게 먹기 시작했다. 이후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는 대중적인 식사로 정착됐고, 이제는 영국을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가 되었다.

 

요즘같이 바쁜 일상에 아침을 꼭 챙겨 먹어야 할까? 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먹었을 때, 사람의 집중력과 기억력이 더 좋아진다고 한다. 또 아침식사 여부가 혈당 조절에도 꽤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하루의 시작을 여는 아침, 세인트루크마리의 건강하고 맛있는 모닝 세트로 건강한 아침을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

굿모닝! 건강한 아침! #모닝치아바타세트

가벼운 아침 식사를 원한다면, 바질 시금치 치아바타, 로즈마리 수제 고메 버터, 루크마리 수제 라즈베리 잼으로 구성된 모닝치아바타 세트가 딱이다. 특히 녹색 채소인 시금치는 근력을 향상하고 뇌 염증을 퇴치해 우울증을 예방하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시금치 치아바타 먹고 기운 센 뽀빠이처럼 활기찬 아침을 시작해 보자!



루크마리만의 푸짐한 스페셜 브랙퍼스트 레시피! #루크마리잉글리시브랙퍼스트

잉글리시 브랙퍼스트에 영감을 받은 ‘루크마리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는 빠삐용빵의 바질 시금치 치아바타, 홈메이드 달걀 샐러드, 당근 라페, 아보카도와 치킨 소세지로 알차게 구성됐다. 여기에 내 입맛에 맞는 다양한 토핑과 가벼운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더욱 든든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건강을 위해서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제때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전국 각지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만 사용하는 루크마리의 브랙퍼스트로 건강한 영국식 아침을 맞이해 보자! 매일 아침 ‘굿모닝!’,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행복한 모닝 타임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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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크마리 (@stlukemari)

강남구 논현로139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