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가을 브런치] 불어오는 가을바람 맞으며 ‘가을 브런치’ 어때요?
만나서 반가워요. 전 어텀(가을)이에요.
영화 <500일의 썸머> 중에서
바야흐로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모스가든의 테라스에 앉아 소중한 사람들과의 브런치, 커피 한잔으로 가을의 낭만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2022년, 당신의 가을이 무엇보다 아름답고 빛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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